羽生結弦season13·14

하뉴 유즈루 - Stage of the ground.

철벽녀김양 2013. 10. 9. 20:57

핀란디아 사진 정리 타임!!

뭐...이제 의상은  미워하지 않기로 했오. 울애긔가 좋아서 입은거라면 그런거겠지. ^^

첫경기에서 180점 나오고 우승한 의상이니 이미 좋은 기운이 깃들어 있는 것이야...^^

옆에 세르게이같은  시스루 에로 레이스 안입고 나온게 어디니...ㅋㅋㅋ (완성도는 저게 더 높은거 같긴 하다만)

 

쇼트 스몰메달 3인방...혼자서 애긔애긔. 아오 저 오밀조밀(?) 한 이목구비 보소.

 

 하지만 개인샷에서는 나름 어른스러워진게 보인다능!!

 

로미오 옷도 이제 뭐...이노센트한 느낌이고 나쁘지 않아.... 아 이놈의 초강력 콩깍지. ㅠㅠ

내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쿼토 진입 포즈. 느무 이쁨.

 

시상식 전 귀욤작렬!  너 원래 이렇게 카메라멘한테 끼부리니~?

 

 

 

 

아잉 고만찍으세염. 

 

무슨 남자애가 손도 이렇게 이뻐...어흐흑...ㅠㅠ

 

그리고...허리에 써진 영어 문구가 아래 노래의 영어가사였다고 함... (~ Your path lay in all 360 degrees)

아옹....완전 가사가 하뉴 주제가 2탄. ㅠㅠ

노래는 별로 내취향이 아니라 링크하고 싶지는 않지만... 웹에 가수랑 노래제목 치면 바로 나오긔...

가사만 봐도...어휴....이건뭐. 좋아할만해~ㅋㅋㅋ

 

Bump of Chicken -Stage of the ground 

飛ぼうとしたって羽根なんか無いって

날려고 해도 날개 같은 없다는
知ってしまった夏の日
알아버린 여름
古い夢を一つ 犧牲にして
오래된 꿈을 하나 희생해서
大地に立っているって氣付いた日
대지에 서있다는 깨달은
未來永劫に屆きはしない
영겁의 미래에 닿지는 않아
あの月もあの星も
달도, 별도
屆かない場所にあるから
닿을 없는 장소에 있으니까
自分の位置がよく解る
자신의 위치를 있어
飛べない君は步いていこう
없는 너는 걸어가자
絶望出會えたらをつなごう
절망과 만나면 손을 잡고 가자
しいえておうとするなら
슬픈 밤을 넘어서 웃으려고 한다면
ってやるよルララ
노래해 줄거야 루라라
迷いながら間違いながら
헤매면서, 실수해가면서
步いていくその姿が正しいんだ

걸어가는 모습이 올바른 거야 (아....와닿는다)
君が立つ地面はホラ

네가 있는 지면은, ,
360
度全て道なんだ

360
전부가 길인 거야

Stage of the ground

孤獨の果てに立ち止まる時は

고독의 끝에 멈춰 때는
水筒のフタを開ければ
물통의 뚜껑을 열면 (어머나 물통까지)
出會いと別れを重ねた
만남과 이별을 거듭했던
自分の顔がちゃんと寫る
자신의 얼굴이 확실히 비칠거야
すれ違う誰かが落としていった
스쳐지나간 누군가가 떨어뜨렸
淚を數えるその度に
눈물을 세는 때마다
「優しくなりたい」と願う
「상냥해지고 싶어」라고 바라며
君は 誰よりも
너는 누구보다도
優しい人ルララ

상냥한 사람 루라라
その足に託された
발에 맡겨졌던
幾つもの祈りのカケラ達と

몇 개의 기도의 조각들과  (ㅠㅠ애가 어린나이에 짊어진것도 많어..)
叫んでやれ絞った聲で
쥐어짜낸 목소리로 외쳐
ここまで來たんだよって胸張って
여기까지 왔다고 가슴을 펴고
Stage of the ground

つまずいた小石を集めて步けたら
발에 채이는 작은 돌을 모아가며 걸을 있다면
君の目は必ず再び光るだろう

너의 눈은 반드시 다시 빛날거야

那由多に廣がる宇宙その中心は小さな君
끝없이 넓어져 가는 우주 중심은 작은
君をかばって散った夢は
너를 감싸고 흩어진 꿈은
夜空の應援席で見てる
밤하늘의 응원석에서 보고 있어
强さを求められる君が弱くても
강함이 요구되는 네가 약하다 해도
唄ってくれるよルララ

노래해 줄거야 루라라
あの月もあの星も
달도 별도
全て君の爲の舞台照明
모든 것이 너를 위한 무대조명  (아....제대로닷!!ㅠㅠ)
叫んでやれ絞った聲で
외쳐라 쥐어짜낸 목소리로 
そこに君が居るって事

그곳에 네가 있다는 것을
迷った日も間違った日も
헤메었던 날도 잘못했던 날도
ライトは君を照らしていたんだ

빛은 너를 비추고 있었어
君が立つ地面はホラ
네가 서있는 땅은… ,
365
日いつだって

365
언제라도

 

막짤은 핀란드에서마저 소녀에게 굴욕주고 있는 하뉴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