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3.2.08 짧게...

철벽녀김양 2013. 2. 9. 17:25

 

 

 

아 스마트폰으로 글쓰는건 참으로어렵구나ㅠㅠ

어제본거 잊어먹을거 같단말이야ㅠㅠ

언능집에가고싶다ㅠㅠ

 

쇼트 감상아주 짧게,잊어버리기 전에 중요한것만.

 

1.하뉴는 내가생각하던 그대로였다.

더도덜도말고 그냥 영상이랑 똑같았다. ㅎㅎ

 

2.하뉴보다 케빈레이놀즈가 더 말랐음ᆞ

 

3. 염함군 왤케잘함? 중국어공부 시작한김에 염함군도

휀질한번 해볼까?진심으로 고민하고있음.

 

4. 미국은 뻘짓하지 말고 리차드 돈부시를 밀도록 하여라.

 

5. 이와중에 제일 내취향이었던건 첫그룹 필리핀 마르티네즈선수. 누나가 이뻐해주마.

 

6. 송남 부상회복상태에서 인생경기 했는데 심판이 똥을줬어.

 

7.다카하시 월광은...양날의칼인데? 선율빨라지는부분에서 스텝이 못쫓아갔음...급 변경해서 몸에 안익어서그런가.

 

8.내가 남자로 성전환 하기전에는 챔피언십은 두번은 못보겠음. 화장실 크리ㅠㅠ

 

9.프리 못본거 후회별로안됨.. 체력없음 못봐..ㅜㅜ

내 인내심은 쇼트가 한계일듯 프리연빵4시간은 못볼듯

그랑프리는 선수가 적어서 괜찮으려나.

암튼 쇼트에서 스탠딩 오베이션도 많이나오고 분위기 좋았음

 

10. 돈 절대 안아까움. 역시 직관이진리임 엉엉

6분 연습을 내눈으로 내선수만 볼수있는 기회는 흔지 않음.

 

 

 

 

 

지하철의사대륙, 잡지표지광고(넘버만세!)

아이고 언제읽나ㅠㅠ

아이스링크센다이장갑 굿즈 건짐.잇힝♡

누님의 휀질은 계속될거야...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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