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 - 웨이링 뽀 선곡떡밥....

아....최고의 하뉴 가뭄이 다시 찾아왔구나아...ㅠㅠ

여기저기서 선곡 떡밥 나오는데 왜 우리 애긔는 발표가 이리 늦는 것인고? ㅠㅠ

ㅎ 하지만 너무 연습만 하지 말고 이렇게 더울때는 나름 바캉스....

가족이랑 그랜드 캐년이라도 놀러갔다 오고 쉬엄쉬엄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

(수정! 캐나다 집근처에 있다는건 나이아가라 폭포였으! 헷갈~)

 

밧뜨 이와중에 그랑프리 일정표가 나와서 누님은 또 불타오르고 있쓰!!

http://www.kyodo-west.co.jp/figure_gpf_2013/

남싱 쇼트는 12/5 목요일이고  프리는 12/6 금요일이넹~!!

SS석이 17000 yen밖에 안해!!! 싸다!! 꺄악 이건 사야해~!!!  >_<
오사카 사대륙은  젤비싼게 2만엔 쯤 하던데 그파가 이 가격이라늬~~~!!

후쿠오카는 겨울 스포츠 팬이 그다지 많은 동네가 아니라 싸게 나왔나 봉가~!!

 

젤 비싼표가 20만원정도밖에 안하다니 조으다 조으다.  (이와중에 토욜 여싱프리날만 천엔 비싼거 보소...ㅋㅋㅋ)

선행은 9월2일, 일반은 10월20일 티켓 오픈......전쟁은 시작되는것이다~~!!

이번엔 꼭 프리를 겟하고 말리라! 시상식까지 다 볼끄야!!   기다려라 !

 

아이스 네트워크에 오서 인텁기사도 뜨고...

http://web.icenetwork.com/news/article.jsp?ymd=20130812&content_id=56740172&vkey=ice_news

whereas Hanyu, 18, is very decisive about his desire to medal. Orser noted. "Yuzuru wants to win."

하뉴가 승부욕 쩌는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지만....ㅎㅎ (하비에르랑 성격 완전 반대)

밧뜨 "점수받기" 뿐만이 아니라 "실력쌓기"도  열심히 하고 있다는게 또 대단한 점이지...ㅎㅎ

 

암튼 누님이 날도 더운데 활활 불타오르고 있어서.... 오늘은 좀 애정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이상한 하뉴(?) 짤로 내 머리를 식혀 주어야 겠음.

 

오다와 빙구놀이~

 

소년 하뉴에게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는 금지 영상인 VERTIGO 의 에로하뉴 ㅋㅋㅋ

 

옷입고 이러는거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지,...주위 사람들이  옷매무새를 고쳐줘야 됨....

 

아니면 그냥 코치가 원래 이런거 해주는건가? 목이 넘 길어서 그런가? ㅎㅎ

 

칼라 뒤집어진거 딴애가 빼주는걸 보니 요런 쪽으로는 살짝  무심한 성격이다에 한표...

아 이런 손 많이가는(?) 녀석 ㅎㅎㅎ

 

가끔 의도하지 않은(?) 뻐큐샷이 나오고...

 

살짝살짝 나오는 고집있는 행동과 (푸우 갖고 다니라고!!!)

 

유연성 돋는 아크로바틱 괴기하뉴나 점프중 혐짤이 나와도.... 

 

 항상 100% 이상을 해내는 열혈청년의 모습과...

 

소년소년한 귀욤귀욤 눈웃음에... (누구한테 이렇게 끼를 부리니~? ㅠㅠ) 누님은 다시 녹.아.요.

 

이제 헬로 알럽같은걸 들고 나와도 이뻐할 수 있으니 선곡 떡밥 부탁!!  ^^

하트 뿅뿅!